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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보관방법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

by 방구대장삥빵뽕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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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영양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요리에 사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식 재료입니다.

특히 다이어터들이 

많이 찾는 재료 중 하나이죠. 

하지만 잘못 보관하면

쉽게 시들거나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보관방법 !

이 두채소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죠. 

 

신선한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선택하기


 

신선한 상태의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고르는 것은 보관의 첫 단계입니다.

 

 

 

먼저 브로콜리를 고를때는

꽃송이가 단단하고

색상은 짙은 녹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줄기도 푸른 색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가장 신선한 상태입니다.

누런 잎이나 꽃이 피어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리플라워는

꽃송이가 크림색이나

밝은 흰색을 띠며

단단한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잎이 두껍고

싱싱한 초록색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적절한 보관 방법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냉장 보관이 가장 적합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면

신선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보관을 할때는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씻지 않은 상태로

종이 타월로 감싸거나

통기성이 좋은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의 야채 칸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면 최대로 보관했을때는

5일 정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해보니 

그래도 좀 더 냉장고에 

둘 수 있더라고요. 

 

 

 

밀폐 용기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밀폐 용기에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보관하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어

신선함이 더 오래 지속됩니다.

젖은 종이 타월이나 키친 타월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신선함을 유지하는 팁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요리하기 직전에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약간 시들었던 채소도

생생하게 다시 살아납니다.

오래 두면 얼어버리니 

잠깐만 두면 됩니다!

 

 

그리고 또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너무 오래 가열하면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살짝 데치거나 스팀으로

짧게 조리하여

본래의 식감과 영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브로콜리는

삶거나 찌는건 식감이 흐물거려서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오븐에서 

강한 열로 빠르게 구워서 

간장을 뿌려 먹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초장없이도 순삭!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의 건강 효능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C와 비타민 K,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그래서 이런 환절기에 필요한 면역력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심장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심혈관을 깨끗하게 하는데

탁월하기 때문인가봐요.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하기때문에

소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콜리플라워에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몸속에 있는 염증을 줄이고

노화 방지에도 아주 좋다고 해요.

 

특히 양에 비해서는 

저칼로리인데요. 

브로콜리는 반찬으로 해서 

먹을 수 있는 좋은 채소이고 

콜리플라워는 보통 

밥대용으로 만들어 먹죠.

 

이렇게 해서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보관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았으니

신선하게 보관하시고 

건강한 식단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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