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영화추천11 넷플릭스 아메리칸 심포니 다큐멘터리 영화 줄거리 후기 존 바티스트 실화 감동 음악 베이스 예고편을 보고 미리 알림까지 걸어두고 봤던 넷플릭스 아메리칸 심포니 후기입니다 사실 저는 팝송 제가 좋아하는 가수아니면 잘 찾아 듣지는 않아요. 빌보드100이런거 진짜 듣기 싫어하는데요. 그래서 사실 존 바티스트가 누구인지 이영화를 보기전까지는 몰랐어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인 아메리카 심포니의 줄거리는 "음악가 존 바티스트와 작가 술레이카 자와드 부부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아내가 암 치료를 받는 동안, 존은 교향곡 작곡에 도전한다."인데요. 예고편을 봤을때는 사실 굉장히 감동모먼트가 많을 것 같았고 웅장해 보였어요. 이 다큐멘터리는 이 부부가 누구인지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굉장히 친절한(?)편에 속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존바티스트가 어떻게 뮤지션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 2023. 12. 12. 영화 처음부터 낙인은 찍혀있었다 다큐멘터리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신작으로 알림 해놨던 영화 처음부터 낙인은 찍혀있었다를 어젯밤에 시간이 나서 봤다. 영어제목은 Stamped from the Beginning 처음에 딱 봤을 때는 흑인의 인권에 대해 보호하라라아아ㅏㅏ를 외치는 영화 같아 보였다. 하지만 역시 저술된 책을 바탕으로 제작된 거라 그런지 이들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이때까지 많은 흑인의 시작에 관한 노예선에 관한 다양한 다큐가 생겼지만 가장 흥미로운 방식으로 한시가 30분을 이끌고 가는 것 같다. 여러 흑인 교수, 연설가, 기자, 작가 등 그들의 설명을 들으며, 그들의 의견을 들으며 그들의 조상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흑인은 사실 그냥, 그저 피부가 검은색인 사람들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던게 아니었다는 점. 각자 민족이 있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2023. 11. 22. 넷플릭스 첫눈에 반할 통계적 확률 영화 후기 내용 줄거리 넷플추천작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넷플릭스 신작을 나오자마자 봤는데 이제야 후기를 적어요. 넷플릭스 첫눈에 반할 통계적 확률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로 헤일리 루 리처드슨과 벤 하디가 주연을 맡았어요. 영화의 시작은 공항이에요. 역시나 공항은 설렘이 가득한 곳인 것 같아요. 우연히 공항에서 마주친 두 사람이 같은 비행기를 타는데요. 함께 런던으로 날아가죠. 하지만 목적이 같은 듯 달라보이는 이 들의 여행 속에서 서로에게 빠지는(?) 이야기인데 역시 웨스틴인가유.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근데 이런이런 나중에 휴대폰 번호를 받은 폰은 저장도 안된 채로 배터리 방전되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게 되버린거죠. 런던에서 서로를 찾아다녀야 할 지경이 되버렸으나 서로에겐 서로의 일이 있으니 각자 볼일 .. 2023. 11. 2.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 내용 및 후기 헨리카빌 샘 클래플린 추리물인데 얼굴로 끝장내는 영화 아니 이건 후기를 적기에도 뭐 한 너무 유명한 넷플릭스 대작 에놀라홈즈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 후기 처음 나왔을때 봤었는데 지금까지 한 다섯번은 돌려 봤던 것 같다. 처음 시작이 지루할 것 같아서 망설이다가 킬링타임용으로 봤었는데 망설였던 내가 멍청해서 떄려주고 싶을정도로 재미있게 봤다. 일단 좋았던 건 야하고 선정적인 장면도 하나 없고 딱 추리물에 집중해 있다. 캐릭터들 미모 진짜 정점!!!!!!! 듀크스베리 미쳤냐고.... 장발일땐 미소년 머리 깍고나니 미소년느낌을 가진 진짜 뭐랄까... 너무 잘 생겨서 말을 잃었다. 헨리 카벨(셜록 홈즈역)이 나오는 줄도 몰랐고 샘클라플린(마이크로프트 홈즈역)이 나오는줄도 모르고 본 영화라 보면서도 내가 뭘 보고 있는지 참.... 영화보면서 배우들 나오는 것 보고 내.. 2023. 4. 12.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