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추천 (OTT)/영화 추천25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넷플릭스 신작 범죄오락영화 후기 내용 줄거리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는 넷플릭스에예고편이 올라왔을때부터 오올 재밌게는데~ 생각했던 영화 중 하나다. 막 좋아하지는 않지만 분노의 질주의 몇몇 시리즈를 재미나게 봤었기때문이다. 그 제작진이 제작했다고 하니 아묻따 재밌겠지하고 생각했던 거 같다. 알림을 해 뒀다가 나온지 좀 시간이 흘러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시청을 했다.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줄거리 : 한 범죄조직에 흘러들어가는 5억달러치 금괴를 훔치기위해 도둑질을 전문적으로 하는 일당이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비행기에서 그러니까 날고 있는 공중에서 금괴를 훔치는 일이다. 한국의 도둑들 영화랑 비슷한 느낌인데 스케일은 더 크고 럭셔리한 느낌으로 진행된다.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주연: 케빈 하트,구구 음바타로,빈센트 도노프리오 비교적 넷플릭스가 예고.. 2024. 2. 25. 넷플릭스 아메리칸 심포니 다큐멘터리 영화 줄거리 후기 존 바티스트 실화 감동 음악 베이스 예고편을 보고 미리 알림까지 걸어두고 봤던 넷플릭스 아메리칸 심포니 후기입니다 사실 저는 팝송 제가 좋아하는 가수아니면 잘 찾아 듣지는 않아요. 빌보드100이런거 진짜 듣기 싫어하는데요. 그래서 사실 존 바티스트가 누구인지 이영화를 보기전까지는 몰랐어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인 아메리카 심포니의 줄거리는 "음악가 존 바티스트와 작가 술레이카 자와드 부부의 속 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아내가 암 치료를 받는 동안, 존은 교향곡 작곡에 도전한다."인데요. 예고편을 봤을때는 사실 굉장히 감동모먼트가 많을 것 같았고 웅장해 보였어요. 이 다큐멘터리는 이 부부가 누구인지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굉장히 친절한(?)편에 속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존바티스트가 어떻게 뮤지션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 2023. 12. 12. 넷플릭스 영화 레오 어른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나만의 레오를 찾자 아주 징그럽고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나왔길래 호다닥 봤어요. 넷플릭스 영화 레오는 학교에서 반려동물로 지내고 있는 도마뱀의 이야기 인데요. 지금 74세를 맞이한 도마뱀이 주말마다 학교를 나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현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고요. 다양한 언어의 더빙 버전도 있어요. 태어났을때부터 한 초등학교케이지에서 살아온 레오는 말을 할 수 있어요. 터틀친구와 티키타카가 재미난데요. 밥먹으면서 볼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도마뱀의 주식인 바선생때문이죠. 아아 내 앞에선 그렇게 강하던 바선생이 여기선 아주 한없이 힘이없답니다. 암만 귀엽게 그려났지만 전 밥먹으면서 보다가 비위상해서 그냥 나중에 다시 봤어요. 곤충 상관없으면 보셔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개학식날 자신의 수명이 75살이라는 걸 알게 된.. 2023. 12. 4. 영화 처음부터 낙인은 찍혀있었다 다큐멘터리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신작으로 알림 해놨던 영화 처음부터 낙인은 찍혀있었다를 어젯밤에 시간이 나서 봤다. 영어제목은 Stamped from the Beginning 처음에 딱 봤을 때는 흑인의 인권에 대해 보호하라라아아ㅏㅏ를 외치는 영화 같아 보였다. 하지만 역시 저술된 책을 바탕으로 제작된 거라 그런지 이들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이때까지 많은 흑인의 시작에 관한 노예선에 관한 다양한 다큐가 생겼지만 가장 흥미로운 방식으로 한시가 30분을 이끌고 가는 것 같다. 여러 흑인 교수, 연설가, 기자, 작가 등 그들의 설명을 들으며, 그들의 의견을 들으며 그들의 조상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흑인은 사실 그냥, 그저 피부가 검은색인 사람들로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던게 아니었다는 점. 각자 민족이 있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2023. 11. 22.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