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에어아시아1 랑카위 에어아시아 웨스틴 리조트 체크인 타이드 후기 랑카위 추천 하지 않는 이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6월말에 다녀온 랑카위 후기에요. 갑자기 우당탕탕해서 다녀왔어요. 에어아시아에서 비행기표가 거의 7-8만원선에 왕복이더라고요. 외국인 가격이라 좀 더 나오는 거 같지만 그렇게 쳐도 싸니까 한번 다녀와 볼려고 비행기표먼저 달랑 끊었습니다. 오전 10시쯤의 비행기였는데요. 그 악명높은 에어아시아를 처음타보는지라 긴장이 되서 공항에는 7시 50분쯤 도착했습니다. 아 보딩시간은 11시에요. 그니까 저는 국내선이지만 3시간전에 공항에 착실히 도착한 거죠. 에어아시아는 KLIA2에서 타야합니다. 저는 그랩타고 갔는데요. 그냥 끌리아2 인터내셔널 도착층으로 하니 알아서 잘 데려다 주셨어요. 그랩기사분의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라는 재미난 이야기 들으면서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에어아시아는 꼭 미리 체크인을 모바일로해야합니.. 2023.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