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뉴욕1 뉴욕 맛집 뉴욕 스테이크 맛집 클럽에이스테이크하우스 Club A Stakehouse 저번에 갔을때는 너무 비싸서 포기했던 스테이크! 이제는 돈도 벌구 나도 사회인이라구!!하면서 먹으러 갔던 스테이크 그래도 후덜덜하기에 후기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는 클럽에이스테이크 하우스로 갔다. 드레스코드가 있는걸로 알고 있다. 비지니스캐쥬얼! 쯤이었는데 그냥 바람막이같은거만 안입고 가면 될 것 같다. 셔츠나 자켓이 제일 무난헐 듯 하다. 라비올리!! 처음먹어보는 라비올리라 그냥저냥 했던 것 같다. 이곳은 식전에 라비올리가 하나씩 나왔다. 우리는 서칭을 해보고 메뉴를 정해갔다. 그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포터하우스하나 시켰고 메쉬포테이토,샐러드,안심스테이크를 하나 더 시키고 와인도 한병 주문했다. 여섯명이 먹고 50만원 정도 나왔다. 그냥 숫자로 보니까 비싼 것 같지만 그래도 .. 2023.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