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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해외여행 다낭 태국 세부 외국에서 여름 옷차림 나시 패션 썸머룩 나시룩 조합

by 방구대장삥빵뽕 2023. 6. 14.

 

 

조만간 태국으로 나갈때 입을 워너비 스타일을 모아모아 ~ 

 

여름이니까 화이트가 괜찮은듯 ! 해서 화이트로 모두 골라봤다 

 

펀칭은 기본 , 나시는 필수 ! 

 

 

요런 짜임도 좋구 ~ 






싱그러운 미소 어쩔꺼임,,

옷 보다 미소가 눈에 들어옴 

일단 저런 펀칭도 매우 아름다움

너무 과하지도 않지만 

귀여움도 함께 있다. 

 

 

요런것도 좋다 :) 

제대로 짜여진 니트는

여름나기에 적합 -하면서도

생각보다 매우 시원하다.

5분 반팔이라 

부담스럽지도 않다

 

에밀리아 클라크 표정 압권,, 

이마가 살아있다. 

 

펀칭이 들어간 짜임 니트

태국가서 입으면 좀 더울거 같지만 

이쁘니까

 

요런 스포티한 느낌도 있다. 

해변에서 조깅할때 

입기 좋을 듯. 

그렇지만 내가 입을 일은 

없을 듯. 

 

거지가 된거 같은 

매우 허름한 니트지만

요런게 또 멋이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뿜뿜한다. 

 

대체적으로 화이트와 아이보리 계열이 

시원해보이는 듯. 

 

크흐 뭔가 고급짐이 묻어나는 

터틀넥스타일인데 

그냥 더워보이기도 하는듯하다

그래도 분위기 있는 룩이 완성되는 거 같아요. 

 

여리여리한 몸에 

라운드넥 나시라 그런지 

더 날씬한 몸매로 보이는 듯하다.

그냥 본해 몸이 그러니까 그렇겠지

살을 뺴자. 

 

어우 뱃살 가리개로 적합해 보이는 룩

후후

 

베스트형식도 너무 멋들어지는걸~

상의랑 하의 셋뚜셌뚜라 

시원해보이면서도 격식있는 느낌이 든다.

 

 

 

 

요렇게 블랙 앤 화이트 매치도 좋은 것 같다 ! 

올블랙! 브라운 계열의 가방과 신발이

올블랙이지만 더워보이지 않게 해주는 거 같다. 

상의를 블랙으로 해주니까 

더 여리한 느낌이 나는군.

그래도 이 룩도 베이지 아이템들로 매치를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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