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태국으로 나갈때 입을 워너비 스타일을 모아모아 ~
여름이니까 화이트가 괜찮은듯 ! 해서 화이트로 모두 골라봤다
펀칭은 기본 , 나시는 필수 !
요런 짜임도 좋구 ~
싱그러운 미소 어쩔꺼임,,
옷 보다 미소가 눈에 들어옴
일단 저런 펀칭도 매우 아름다움
너무 과하지도 않지만
귀여움도 함께 있다.
요런것도 좋다 :)
제대로 짜여진 니트는
여름나기에 적합 -하면서도
생각보다 매우 시원하다.
5분 반팔이라
부담스럽지도 않다
에밀리아 클라크 표정 압권,,
이마가 살아있다.
펀칭이 들어간 짜임 니트
태국가서 입으면 좀 더울거 같지만
이쁘니까
요런 스포티한 느낌도 있다.
해변에서 조깅할때
입기 좋을 듯.
그렇지만 내가 입을 일은
없을 듯.
거지가 된거 같은
매우 허름한 니트지만
요런게 또 멋이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뿜뿜한다.
대체적으로 화이트와 아이보리 계열이
시원해보이는 듯.
크흐 뭔가 고급짐이 묻어나는
터틀넥스타일인데
그냥 더워보이기도 하는듯하다
그래도 분위기 있는 룩이 완성되는 거 같아요.
여리여리한 몸에
라운드넥 나시라 그런지
더 날씬한 몸매로 보이는 듯하다.
그냥 본해 몸이 그러니까 그렇겠지
살을 뺴자.
어우 뱃살 가리개로 적합해 보이는 룩
후후
베스트형식도 너무 멋들어지는걸~
상의랑 하의 셋뚜셌뚜라
시원해보이면서도 격식있는 느낌이 든다.
요렇게 블랙 앤 화이트 매치도 좋은 것 같다 !
올블랙! 브라운 계열의 가방과 신발이
올블랙이지만 더워보이지 않게 해주는 거 같다.
상의를 블랙으로 해주니까
더 여리한 느낌이 나는군.
그래도 이 룩도 베이지 아이템들로 매치를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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